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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오페라단 공연중 한장면
오페라단 공연중 한장면
오페라단 공연중 한장면
오페라단 공연중 한장면
오페라단 공연중 한장면

아름다운 세상,
풍요로운 삶을 꿈꾸는 모두를 위한 오페라

국립오페라단(1962년 창단 / 2000년 재단법인 독립)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내 최고의 문화예술단체로서 국내 오페라 발전을 선도하며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오페라를 제작, 레퍼토리화 하여 관객들에게 오페라 최고의 정수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오페라가 자주 개최되기 힘든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지역순회 오페라>로 문화확산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함께 중소 시·군의 문화예술 회관을 찾아가서 오페라를 선보이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미래 오페라 무대의 주인공을 발굴하는 <성악콩쿠르>, 미래 사회의 주역인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인 <학교오페라>를 통해 국민에게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국립오페라단이 되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이사장 인사말

국립오페라단 이사장 사진
국립오페라단 이사장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 센터장
국립오페라단 이사장 김범수 펜사인

안녕하십니까?
국립오페라단 이사장 김범수입니다.

국립오페라단은 1962년 창단 이래 지난 60여년 동안 오페라를 통해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발전을 이끌어왔습니다. 국내외 정상급 예술가들을 한 자리에 모아 국내 무대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작품들을 선보여왔으며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신진 성악가와 예술가들을 발탁하여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국 방방곡곡 관객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오페라의 기쁨과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각 지역의 학교를 직접 찾아가 미래의 관객을 위한 오페라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오페라는 성악, 관현악, 무용, 무대 미술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이 한데 어우러져 형언할 수 없이 거대하고 웅장한 감동을 선사하는 무대예술입니다. 국립오페라단은 앞으로도 오페라를 통해 보다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하여 예술로 풍요로워지는 사회, 예술로 한층 발전하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단장 겸 예술감독 인사말

오페라로 풍요로워지는
세상을 꿈꾸며 예술과 관객을 잇는
국립오페라단이 되겠습니다.

국립오페라단 단장 겸 예술감독 사진
약력보기
국립오페라단 예술감독 국립오페라단 예술감독 박형식 펜사인

안녕하십니까?
국립오페라단 단장 겸 예술감독 최상호입니다.

국립오페라단은 1962년 창단하여 6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대한민국 오페라계를 이끌어온 국내 최고의 오페라단입니다. 예술적 가치가 높고, 국내에 소개되기 어려웠던 다양한 작품들을 기획하고 국제적인 수준으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오페라와 사랑에 빠질 수 있도록 좋은 작품을 발굴하여 선보일 예정이며, 쉽게 오페라를 접할 수 있도록 전국 방방곡곡 찾아가 공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오페라로 풍요로워지는 세상을 꿈꾸며 관객 여러분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국립오페라단이 되겠습니다.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